유종우·박수미 애널리스트는 18일 "3/4분기 매출액은 242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을 달설했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와 관련, "패널업체의 감산 영향으로 T-con의 출하량 절대치는 소폭 감소했으나 단가가 높고 수익성이 좋은 TV패널용 T-con의 매출 비중이 상승해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수익성이 다소 악화될 전망이지만 TV용 T-con 비중의 지속적인 상승과 생산성 향상으로 16%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들은 다만 "올 4/4분기에는 외환 파생상품 손실이 확대되고 내년에는 대규모로 환입될 전망"이라며 "파생상품으로 인한 변동성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외환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