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과 관련, "올해 영업실적은 악화되었으나 경쟁사 대비 최고 실적이 예상되고 적절한 리스크관리와 해외진출에 따른 성장성이 독보인다"면서 "목표주가 7만5000원으로 매수 추천하고 커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올해 당기순이익은 1676억원으로 전년대비 53.2% 감소할 것이나 업계 내 최고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안정적 수익구조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빛을 발하며 순이익이 전년대비 33.9%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10월말 현재 PF규모를 지속 감소하고 PI 규모를 확대하는 등 우량자산에 대한 역발상 선투자로 탄력적인 리스크 관리능력이 돋보인다"며 "홍콩법인을 확대하고 영국 투자은행인 로스차일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해외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