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4% 증가한 2조 7597억원.
대한항공은 "3/4분기 항공유 평균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달러화 환율이 급등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유류비용이 83% 증가한 1조 2637억원(전체 비용의 45%)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25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환율 급등에 따라 외화 부채에 대한 환산손실이 약 7600억원이 발생하면서 3/4분기 당기순이익은 684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 및 환율 급등으로 국제선 여객수송량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항공화물 수송량은 전년동기 대비 9% 정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