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기업들의 인원 감축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주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Initial Claims)가 51만 6000건을 기록, 전주에 비해 3만200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2주 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8만4000건으로 당초 발표 수치인 48만1000건에서 3000건 늘어난 것으로 수정됐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47만9000건을 상회하는 결과로, 미국 노동시장의 환경이 금융위기로 인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4주간 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49만1000건으로 47만7750건을 기록한 1991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