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시장안정펀드는 다음과 같은 원칙하에 추진될 것임
〈기본 원칙〉
① 일시적․마찰적 시장실패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필요최소한 운용
② 발행시장 물량 및 대주주 지원이 어려운 금융회사․기업을 우선 대상
* 대상기업들의 자구노력을 우선적으로 추진
③ 펀드 운용도 상업성을 최대한 고려한 민간투자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시장과 투자자간 win-win을 추구
□ (자금 조성) 기존에 채권에 투자하던 기관들이 최근 투자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하여
ㅇ 기존 채권투자기관(은행, 보험, 증권, 연기금 등) 중심으로 펀드를 조성하고
ㅇ 산업은행도 정부 추가출자(1조원)를 바탕으로 산금채를 발행하여 2조원을 출자
⇨ 투자규모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결정하되, 10조원 내외 규모로 출발
□ (투자대상) 금융채, 회사채, 여전․할부채 등 필요에 따라 광범위한 채권을 투자대상으로 하되,
ㅇ 민간자금으로 조성되는 펀드임을 감안하여 일정 수준의 신용등급(예: BBB+)이상 채권에만 투자

(ⅰ) 은행채外에 기타 금융회사가 발행한 채권도 매수대상에 포함해 채권발행 금리의 전반적인 절감을 유도
(ⅱ)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여전사 중 대주주의 지원이 힘든 경우를 우선적으로 지원
* 자구노력을 전제로 차입금 만기도래액에 대한 차환물량을 우선 지원
(ⅲ)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를 겪는 우량기업․수출기업 등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한 P-CBO를 인수
* 신보 신용보강을 통해 발행예정인 P-CBO(‘08년중 1조원, ’09년중 2조원)도 시장수요가 없어 발행이 어려운 상황 → 「채권시장안정펀드」에서 우선 구매
(ⅳ) 회사채펀드 환매요구 증가시 펀드의 회사채 매도를 받아 줄 수 있는 매수주체로 역할 수행
* ‘회사채펀드 환매 증가 → 펀드의 회사채 보유분 매도 → 시장의 매수 수요 부족’ 사태를 방지
□ 연기금 등 민간투자자의 원활한 출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투자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도 검토
ㅇ 신․기보 등을 통한 신용보강 등을 통해 펀드가 매입하는 증권의 위험도를 줄이는 방안 등
⇨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여 11월중(위원장 IR 이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