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국내를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 크리스털 로즈' TV는 출시 3개월인 6월말까지 누적 50만대 판매, 출시 5개월인 8월말까지 100만대 누적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풀HD 제품인데다 주로 40인치 이상(전체 크리스털 로즈 TV 판매량의 약 80%) 프리미엄 라인업에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TV 업체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LCD T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LCD TV 시장에서 지난 9월 현재 금액기준 37.9%, 수량기준 28.0%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신상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크리스털 로즈 TV의 누적판매 200만대 돌파는 삼성TV 디자인력과 제품력, 마케팅력 3박자가 어울려져 이뤄낸 결과"라며 "하반기 출시한 초슬림, LED 백라이트 크리스털 로즈 풀HD LCD TV 라인업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300만대 이상 판매는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