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호주 중앙은행은 자국 통화 가치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호주준비은행(RBA)은 수요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화가 미국 달러화대비 66센트 위에서 63.47센트까지 급락하자 유동성 공급 차원에서 호주달러 매수 개입을 단행했다.
이후 환율은 64센트 위로 올라섰다. 호주 시드니외환시장의 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은 64.10센트에 거래됐다.
투자자들이 경기 우려 속에 위험자산과 통화에서 비켜서면서 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히 고갈됐다.
RBA는 지난 달 하순 환율이 60센트 선으로 급락하자 시장 개입을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