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필수소비재는 경기 침체에도 양적 소비가 감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오리온(001800) KT&G(033780) 롯데삼강(002270)을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음식료업종은 최근 ① 주요 원재료인 곡물 가격의 상승 ② 원재료 수입 의존에 따른 환노출 위험 ③ 경기 침체에 따른 고급 음식료품 소비 정체 ④ 인구 증가 정체, 노령화 사회로 인한 출하량 감소 등의 위험요인들로 위기의 업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요인들은 음식료 업종에게 기회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전망
원재료 가격 급등은 음식료 기업들에게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기회이며 최근 곡물 가격 인하로 09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로 환위험 감소
음식료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는 환율 상승 위험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회사들의 자산 규모 확대로 외화자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자회사들의 이익이 유입되면서 원재료 수입이나 외화 부채 확대에 따른 환리스크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
◆ 경기 침체로 인해 오히려 양적 성장 확대될 전망
음식료품은 필수소비재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적 소비는 감소하지 않는다. 고급 음식료품의 소비 감소나 외식 산업의 침체는 불가피할 전망이나 이로 인해 음식료 업종 경기가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에서 식사하는 빈도수의 증가는 오히려 음식료 재료를 주로 생산하는 음식료 업종의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