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노희찬 섬산련 회장을 단장으로한 한국섬유업계 및 단체대표들과 일본섬유산업연맹 마에다 가츠노스케(日, 도레이 명예회장) 회장을 단장으로한 일본 섬유업계 및 단체대표 등 총 60여명이 참가하여 양국 섬유산업의 현안에 대한 토의 및 협력 방안에 관해 폭넓고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섬산련은 이번 회의가 최근 전세계의 금융위기 상황에서 미국의 오바마대통령 당선과 더불어 향후 급변할 세계경제 환경변화에 따른 양국의 섬유산업의 대응방안과 양국 섬유산업의 환경문제와 제품안전 문제에 대한 추진현황을 상호 비교, 논의함으로써 실질적인 양국협력을 도모하는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당일 오전 공통의제 발표로 양국 섬유산업이 향후 나가야할 방향과 과제를 중심으로 첫번째 의제인 '세계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양국 섬유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두번째 의제는 '세계 환경문제에 따른 양국의 섬유산업의 대응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 회의진행은 지난 1년간 4차에 걸쳐 개최된 '한·일 섬유업계 FTA Working Group 회의'에 대한 특별보고에 이어 양국의 섬유업종별 8개단체가 최근 이슈와 양국 협력방안에 대한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해 양국의 섬유기업의 경영전략과정책에 대한 발표를 통하여 양국섬유업계에 대한 이해증진과 세계 섬유통상 및 산업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