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3.79엔, 1.29% 떨어진 8695.51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에 하락 마감한 뉴욕증시 등의 영향으로 2% 가량 급락했지만, 저점을 딛고 점차 회복하며 8750선에서 오전 장을 마쳤다.
오후 들어 홍콩 등 다른 아시아 시장의 하락세로 매도주문이 늘어나는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관망세로 돌아섰고, 이후 8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인 후 이 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역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속에서 도요타와 혼다, 캐논 등 우량주에 대한 매도 주문이 계속됐다. 하지만 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지수 급락을 막았다.
시장의 관심은 점차 주말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