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추가인하를 시사하기는 했지만 경기가 아주 급속히 나빠지지 않는 한 공격적인 추가금리인하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많은 듯한 분위기다.
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4.60%에 팔자호가가 나오고 있지만 사자가 도망갔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8틱 떨어진 109.1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은총재가 추가금리인하를 시사하기는 했지만 '시장과 경제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얘기를 하자 실망매룽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성태 한은총재는 "앞으로 통화정책은 경기가 과도하게 위축되는 걸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어 운용하겠다"고 밝혀 경기하강 속도가 빨라질 경우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