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모간스탠리(Morgan Stanley)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 주 발표될 중국의 10월 경제 지표가 심각한 글로벌 신용위기로 인해 전월에 비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산업생산 증가율이 9월 11.4%에서 10월 11%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월에 21.5%를 기록했던 수출입 증가율은 10월에 이르러 20%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율은 4.3%로 9월의 4.6%에 비해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의 조정으로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율도 전월 9.1%에서 7.9%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출 증가율은 전월 14.5%보다 강화된 14.7%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통화량 공급 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15.3%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소매판매는 인플레 완화 영향으로 21% 성장하는데 그쳐 전월 23%에 비해 완만해질 것으로 내다봤으나,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영향 속에 고정자산투자는 계속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