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59분 현재 4% 이상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에는 14% 이상 폭락하며 업종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은행주들은 부동산과 중소기업 대출에 따른 자산건선성 악화가 부각되며 낙폭을 확대했지만 최근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며 반등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대손비용률 부담 등 시장에서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며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은행업종과 관련 '중립의견'과 함께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있다.
성병수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반기에 이미 은행의 대손비용률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대손비용이 경기에 1년 이상 후행하는 점, 대출 급증 이후에 대출 축소 시점에서 본격적인 연체율 상승이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면 부실과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경기선행지수가 1년째 하락하고 경제성장률이 3% 내외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은 은행의 자산건전성 악화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현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면 은행 PBR 방식의 밸류에이션이 퇴색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