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금통위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된 가운데 은행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4.53%로 전일대비 0.07%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9틱 급등한 109.59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은행채에 대한 매수세가 여전하고 특히 산금, 중금채의 경우 발행을 통해, 시중은행채는 유통되는 물량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산금채 2년물의 경우 오후 1시반 기준으로 전일대비 0.12%포인트 하락한 6.54%에 고시됐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꾸준해 시장의 강세를 지지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CRS금리는 1년물이 전일대비 20bp 상승한 0.30%, 2년물은 10bp 상승하 1.10%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IRS금리는 전테너에서 3~5bp씩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CRS-IRS)는 1년물이 전일대비 23bp 축소된 -419bp, 2년물이 13bp 축소된 -316bp에 고시됐다.
투신권의 채권 관계자는 "금통위 기대감이 강세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은행채의 경우 산금, 중금은 발행을 통해 시중은행채는 유통되는 물량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면서 "금통위에서 금리가 인하된다면 국고, 크레디트물 등의 추가적인 랠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