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후 1시 2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6일 "태국법인인 한일단조태국은 현재 주거래처와 신제품승인 최종단계가 거의 막바지까지 왔다"면서 "내년부터 당장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태국법인은 회사 수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거래처인 미국의 한 대형 자동차부품회사의 요구로 진출했다"면서 "국내 생산규모의 1/5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링 기어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태국법인이 당장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하면 투자비용 등을 고려시 2010년 이후에는 흑자를 기대한다"면서 "계획상으로는 내년 100억원 매출을 정했으나 내부적인 목표치는 이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해 실적과 관련 "지난해 4/4분기에 집중되었던 가격인상으로 올해는 2/4분기부터 나눠 이루어져 전년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연초 설정한 760억원의 올해 매출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일단조태국은 한일단조와 홍진산업이 각각 71%와 29%의 지분을 투자한 태국법인이다. 또 홍진산업은 한일단조의 지분 39%를 가지고 있는 모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