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넷방송 인수금액과 CCS 매각금액은 각각 1353억원, 862억원.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M&A로 전국에 11개 SO를 보유하며 케이블TV 가입자 140만명, 인터넷 가입자 24만명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2년부터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SO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SO사업이 방송과 통신 서비스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유망사업이라는 판단에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새로넷방송 인수는 가입자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방송통신 융합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미 김천 등 경북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 중인 새로넷방소은 방송 30만명, 인터넷 6만5000명의 가입자를 갖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새로넷방송의 사업권역은 ㈜HCN 충북방송 및 ㈜HCN 금호방송 사업권역과 인접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은 또 충북 북부지역의 SO인 ㈜CCS의 매각과 관련, "사업권역인 충청북도 북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이후에도 현대백화점의 케이블TV 브랜드인 HCN을 계속 사용하고, 보도제작 부문도 HCN이 수탁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