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주전자재료 임무현 회장이 제5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임 회장은 지난달 한국세라믹학회측이 선정한 '성옥상'을 수상하기도 해 올해 상복이 이어지고 있다.
대중소기업협력대상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경제인 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004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올해는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친 끝에 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상은 지난 2005년부터 삼성전기와 'WIN-WIN 프로젝트'를 수행해 삼성전기가 필요로 하는 칩 부품용 내외부 전극을 개발, 삼성전기에 납품하는 동시에 이 제품을 대만 칩 부품업체로 수출하는 등 국내 산업기반이 취약한 전자부품 소재 개발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은 바 크다.
이번 시상식은 금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렸고 조석래 전경련회장,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전경련과 중기중앙회가 주최하는 제5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의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은 롯데건설, STX조선, 성진E&I가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는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전경련측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심사에 58개 기업에서 단체 및 개인유공자 부문에 응모해 학계, 경제계, 정부 등 각계 상생협력 전문가 28인의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단체부문 13개사와 개인유공자 15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