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애널리스트는 4일 "국내외 경기 부진으로 손익 변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자원개발에 적극 투자 하고 있으나 최근 상품가격의 급락은 미래 기대이익을 축소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영업환경의 변화와 판매마진율 축소 가능성을 반영해 올 4/4분기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각각 24.1%, 28.1%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매출은 환율 효과등으로 전년대비 각각 6.5%, 2.6% 소폭 상향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3/4분기 매출은 예상 상회, 이익은 예상 하회
3/4분기 매출은 1조 7983억원 으로 당사 예상과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 부문별로 1)자원/원자재에서 석탄과 철강의 호조, 2)산업재에서 중장비 수출과 LCD 설비 부품의 호조, 3) 수입유통에서 픽스딕스 분사와 헬기 판매 부진 등. 영업이익은 237억원 으로 예상과 컨센서스에 근접. 부문별로는 1) 자원/원자재에서 석유와 비철의 부진으로 전기비 감소, 2) 산업재에서 안정적 수익성 유지, 3) 수입유통에서 내수 부진으로 실적 악화 등. 세전이익은 외환관련손실, 파생상품평가손실 등으로 예상과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
◆ 국내외 경기 부진은 상사 업체의 영업환경 저하로 연결 실적 하향 조정
국내외 경기와 상품가격은 동사의 영업환경이고 무역 부문의 손익에 직간접적 영향을 줌. 손익 변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자원개발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으나, 최근 상품가격의 급락은 미래 기대이익을 축소시키고 있음. 이러한 영업환경의 변화와 판매마진율 축소 가능성을 반영해올 4/4분기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각각 24.1%, 28.1% 하향 조정. 그러나 매출은 환율 효과를 고려하여 동기간 각각 6.5%, 2.6% 소폭 상향 조정.
◆ 경기와 상품가격 모멘텀 상실로 투자의견 시장평균으로 하향
주가 모멘텀은 국내외 경기, 상품가격, 실적 안정성 여부 등으로 판단. 최근 단기 급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있으나, 모멘텀의 부정적 방향 전환으로 추세적 주가 상승이 어렵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