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10월 한달간 내수 3만3,609대, 수출10만6,262대 등 총13만9,8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최대이자 지난해 10월 14만834대에 이어 기아차 창사이래 두번째로 많은 월간 판매실적이다.
기아차의 10월 판매실적은 창사이래 최다판매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0.7%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44.7% 증가했다.
포르테와 로체 이노베이션 등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출시된 신차들의 지속적인 인기에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 CUV 쏘울이 가세함에 따라 내수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기아차의 10월 내수판매는 3만3,609대로 전년대비 33.9%, 전월대비 38.2%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도 31.8%로 9월에 이어 두달 연속 30%대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1 ~ 10월까지의 판매누계는 내수 26만2,780대, 수출 87만8,750대 등 총 114만1,5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