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구현하며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1285.80/1286.10원으로 전날보다 5.20/4.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0.00원으로 급등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한때 1280.20원까지 낙폭을 확대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유동성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다소 안정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은행권이 숏플레이를 하고 있고 매물대 압력도 작용하고 있다"며 "하향 조정이 유력한 흐름이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