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담당자는 "은행채 금리가 현재 7% 후반까지 가 있어 높은 편"이라면서 "바이백을 하면 은행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SC제일은행의 은행채 발행잔액은 6조2000억원. 최근 발행을 줄여 10조원 수준까지 갔던 발행잔액이 대폭 줄어든 상태이다. SC제일은행은 이번 바이백 실시로 은행채 발행잔액이 1조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이번 은행채 바이백은 은행채와 CD금리를 낮추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31일 1조원을 91일물 RP매입으로 지원하고 오는 7일부터는 RP(환매조건부) 방식으로 은행채를 매입할 예정이어서 은행채의 수급은 차츰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