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동일업종내 최고가 및 최저가 종목현황과 주가괴리율을 비교한 결과 C&우방, C&우방랜드, C&상선이 각각 건설업, 서비스업, 운수창고업에서 최저가를 기록했다.
C&상선만이 업종 최저가를 기록해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2종목이나 늘어난 수치다.
또한 나머지 C&중공업과 진도에프앤도 지난 31일 기준으로 주가가 1000원을 하회하며 C&그룹주 모두 급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GS건설(건설), 대한통운(운수창고), 삼정펄프(종이목재)는 업종내 최고가로 등극해 대조를 이뤘다.
업종별 최고가종목은 3종목 변경됐고, 최저가 종목은 10종목 변경돼 올해 주가하락시에 주가가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유가증권시장 동일업종내 최고가 종목과 최저가 종목의 주가 괴리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가종목은 최저가종목의 평균 755.32배로 전년말 538.63배에서 크게 증가했는데 건설, 기계, 섬유의복, 통신, 화학 등 5개 업종만 주가괴리가 축소됐고, 나머지 13개 업종은 주가괴리가 확대됐다.
업종별 최고가종목이 당해 업종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24.91%로 전년말 22.19%보다 2.72%p 증가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