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도 82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437% 증가했다.
삼화페인트는 "건축용 도료에서는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도장 수요는 감소한 반면 기존 건축물의 재도장 수요가 꾸준히 발생했다"며 또한 "최근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응하여 친환경페인트 개발에 주력하면서 관련제품 수요 증가와 내화도료 등 특화된 신제품 개발이 매출로 연계되어 전년대비 13%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한 공업용 도료는 전년대비 21%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원자재가 상승 및 환율 급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원가상승의 부담을 뛰어넘는 매출확대와 더불어 경비절감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 및 관계사들의 실적개선 등에 힘입어 양적성장 및 질적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유가가 상반기대비 하락한 상태이긴 하지만 환율급등이 악재로 돌출되면서 원가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맞는 적정 재고전략과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과의 눈높이를 맞춰 4/4분기에도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이날 '2008상장기업 IR엑스포'에 참가해 실적설명회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