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3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152.87엔, 1.9% 상승한 8364.77엔을 기록 중이다.
이 지수는 8269.71엔의 소폭 상승세로 출발, 일시 8487.94엔까지 오르면서 8500선에 접근한 뒤 주춤거리면서 고점대비 상승 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막판 매물오 불안한 양상을 보였지만, 중국과 미국이 각각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이번 주말 일본에 이어 다음주 유럽과 영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등 주요국 협조 금리인하가 한달 안에 두 번째로 지속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도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다만 증권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요인이 우세하지, 펀더멘털에 근거한 랠리는 아니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실적 하향조정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여전히 부담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은 오사카 시장의 닛케이 선물이 8475엔 선을 넘서 8500엔 가까이로 200엔 급등 출발하면서 초반 현물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싱가포르 시장의 닛케이 선물은 100엔 정도 상승한 8380엔 선에서 거래를 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