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이하 한컴)는 30일 공시를 내고 3/4분기 매출 101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전년 동기대비 30% 성장한 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33%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창출했다. 이는 연초 목표한 30%의 영업이익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어려운 환경과 전통적인 비수기 기간 중에도 안정적 수익경영을 이어가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컴의 3분기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컴은 3분기 매출과 이익의 증가원인을 주력사업인 패키지 소프트웨어 부분 매출의 강화된 영업활동과, 새롭게 조직을 정비한 오픈소스SW 사업본부의 매출 신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진 대표는 "한컴은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목표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오피스 사업부문과 오픈소스 사업부문을 한컴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