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일부 외신에서 IMF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신흥국에 완화된 유동성 공급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이같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IMF에서 새로운 대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IMF 내부적으로 각 국가에 할당된 쿼터의 500% 범위내서 빌려줄 수 있다는 안을 검토하는 등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우리가 IMF지원을 요청하지도 않는데 IMF측이 유동성 공급을 할리 없고 우리는 현재 충분한 외환보유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우리가 충분한 외환보유고를 갖고 있는데 IMF에 지원을 요청하거나 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일부 외신에서는 IMF가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고 판단하는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완화된 유동성 지원에 나설 것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