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884억원이 순유입됐다. ETF를 제외할 경우는 125억원 순유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72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 281억원이 순유출된 반면 MMF로는 4447억원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2일에도 61.51포인트 급락해 1134.59를 기록다. 하지만 저가매수성 자금이 주식형펀드로 계속 유입됐다.
기관들의 자금인 ETF가 매수에 적극적이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유출이 많았다. 정부의 장기펀드 세제혜택이 약발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이달들어 4383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8월과 9월에도 각각 5181억원, 6209억원이 순유출됐다. 3개월 연속 1조5000억원 가량이 빠진 셈이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295억좌 감소한 141조293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552억좌 줄어든 83조1376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743억좌 감소한 57조8917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