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1400원 중후반대서의 매물대 부담은 있는 상황이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시 2분 현재 1410.20/50원으로 전날보다 47.2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404.00원으로 전날보다 43.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2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7.00원 상승하며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한때 1436.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서 1410원 부근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불안한 대외여건 속에서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역외 NDF선물환율 급등세로 이에 영향받아 상승하고 있으며 주가 급락에 따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당국이 1400원선 이후 관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여전히 변동성 큰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고 거래량이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