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KIKO 미결제 거래금액 감소로 분기별 추가 원화약세를 가정해도 KIKO관련 손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원달러 가치 급락으로 KIKO관련 손실 대폭 증가, 그러나 미결제 거래 감소로 영향 축소 전망
3분기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KIKO관련손실은 당초 추정한 127억원(가정 환율 1100원/USD)대비 무려 149억원 증가한 276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던 1분기 208억원에 근접한 약 207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08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95.6% 하락한 18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KIKO 미결제 거래금액 감소로 분기별 추가 원화약세를 가정해도 KIKO관련 손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축소될 전망이다. 분기별 추가 원화약세 50원 가정시 08년 631억원, 09년 238억원, 2010년 55억원으로 그 영향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된다.
■ Toluene 가격 급락은 견조한 마진 견인할 듯, 4분기 호실적 지속 예상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 및 경기하락에 따른 수요 성장률 둔화, 중국발 ‘09년5만톤 증설 등으로 TDI Spot가격은 3분기말 소폭 조정되었다. 그러나 환율급락으로 당사의 평균 판매단가는 오히려 전기비 약 10%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TDI가격 조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나, 원재료인 DNT가격이 연동되는 Toluene 가격이 급락하고 있어 견조한 마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Toluene 가격 하락에 기반하여 ‘09년 영업이익은 전년비 약 26%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08년이후 KIKO계약 감소로 당기순이익의 경우 대폭 성장이 예상된다.
■ ‘09년 분기별 50원 원화 추가 약세 가정해도 PER 1.8배 수준의 절대 저평가 권역, Buy유지
아시아 지역 Toluene 증설 증가로 4분기이후 주요 원재료인 DNT(Toluene가격에 연동) 가격 약세를 전망한다. 펀더멘털외 악재였던 KIKO관련 영향이 감소하는 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대폭 성장에 주목하며 ‘Buy’ 의견 및 목표주가 109,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