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는 기준금리 수준으로 내려와 거래가 뜸한 모습이고 은행채 등 크레딧물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00%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8.22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금융위와 한국은행이 은행채 직매입 여부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결정난 상황이 아닌 만큼 채권 거래자들은 이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은행채는 산금채, 중금채 정도만 민평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시중은행채는 호가가 3~20bp정도로 상황을 판단할 수 없을 만큼 제각각인 모습이라는 게 시장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은행권의 한 채권 매니저는 "국고채는 통화정책완화기대감이 높아 밀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 "조정 모멘텀을 못찾는 것 같고 다만 기술적 이격도 때문에 쉬어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매니저는 이어 "은행채는 제각각 다른 모습"이라면서 "산금채 중금채 정도가 민평 수준에서 거래되고 시중은행채는 민평+3bp, 민평+20bp 등 중구난방"이라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브로커는 "최근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세력에서 통안, 은행채를 중심으로 매도를 많이 했지만 지금은 마무리되는 단계인 것 같다"면서 "오늘은 통안증권이 민평대비 2bp 언더로 비교적 양호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