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총 11개 경기판단 항목 중에소 수출, 생산 및 고용 등 6개 항목에 대한 판단을 하향수정했는데, 이 같은 광범위한 항목에서의 판단 하향수정은 10년반 만에 처음이다.
전날 일본은행(BOJ)이 10월 지역경제보고서에서 9개 주요 지역 모두 경기판단을 하향수정했다고 밝히는 등 일본 경제가 점차 어려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이번 월례경제보고서에서 채택한 "약화"라는 판단 기조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사용하는 "악화"라는 표현보다는 좀 더 나은 것이라고 한다.
이날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담당상은 기자들에게 "일본 경기는 하강 움직임이 좀 더 선명해졌다"고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