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지난 17일 GS건설은 시장내 루머 관련 해명자료를 배포했다"며 "근거없는 루머 차단과 더불어 적극적인 기업알리기 작업의 의지로 볼 때 투자심리의 긍정적 반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GS건설이 회사채 발행에 실패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 적이 없으며 회사채 만기는 2010년 7월(이자율 5.6%, 500억원)부터 도래한다"며 "9월말 현재 차입금은 6540억원, 순차입금은 3270억원이며 해외 플랜트 선수금 및 기성금 수령 등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ABCP 연장 이자율이 11.5%에 달한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6월말 현재 PF대출잔액은 총 4조8242억원이며 이중 ABCP는 1조403억원"이라며 "금년내 만기도래하는 ABCP는 2000억원이며 만기연장 이자율은 최대 8.5%내외로 예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최근 도입한 일반대출한도 이자율은 7.9% 수준"이라며 "4.8조원의 PF 규모중 수도권 및 지방사업장 비중은 76:24로 안정적이며 반포 및 일산 자이가 전체 PF의 20%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시공이익 제로(Zero) 수준을 감수했다는 루머에 대해 "8000여세대의 미분양 세대 중 지방 미분양(비중 35%) 해소를 위해 현재 시행사와 협력 마케팅 전략을 구사중"이라며 "이 마케팅 비용은 우선적으로 총 사업비와 시행사의 개발이익으로 충당중이고, 시공이익이 마케팅 비용 충당으로 Zero 수준이 되는 현장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