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영 애널리스트는 17일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17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1% 감소한 2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실적 부진 이유에 대해 "특검 및 구조조정 이후에도 삼성그룹향 이러닝 매출이 회복되지 않고 있고 이러닝부문에서의 단가 하락 영향이 올해말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고용보험환급과정이 올해 B등급에서 내년에는 다시 A등급으로 상향될 전망"이라며 "삼성그룹향 이러닝 매출도 내년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내년 이러닝 매출은 전년대비 18.8% 증가한 55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말하기 영어 시험인 OPIc는 더 많은 기업들이 채용시 채택하고 있어 관련된 영어 교육 매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 부문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7.1% 증가한 141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력 사업인 이 두 부문의 매출 회복에 따라 내년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23.7% 증가한 841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133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실적 턴어라운드를 할 것으로 전망되긴 하나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동종업체인 YBM시사닷컴과 메가스터디에 비해 할증 거래되고 있다"며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적정주가도 기존 6만5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