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LG화학, LG CNS, LG생명과학, LG데이콤, LG파워콤, LG마이크론, LG엔시스 등 LG의 8개 계열사는 연말까지 1900명을 채용키로 하고, 현재 원서접수를 완료했으며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 등을 앞두고 있다.
서류전형과 관련, LG디스플레이 인사 관계자는 "서류전형 시 제출하는 '자기소개서'에 자신이 입사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와 향후 비전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기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LG이노텍 인사 관계자는 "타 기업에 지원했던 내용을 그대로 지원하는 것은 금물"이며 "회사와 지원분야에 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입사원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LG상사의 인사 관계자는 "독특한 경험이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입사지원서에 잘 기술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각 계열사의 인사담당자들은 면접전형에서 '신입사원으로서의 열정'과 '솔직함', '지원분야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LG상사 인사담당자는 "면접은 본인이 실제 근무할 부서의 상사와 대면하는
첫경험이기 때문에 '같이 일하면 좋겠다'는 강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차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인사 담당자는 다방면의 역량을 평가하는 면접에 있어서 "그룹스터디 등 미리 준비한 형태로 면접을 보기 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LG데이콤과 LG생명과학의 인사 담당자도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LG이노텍 인사 담당자는 "실무 면접의 경우 지원분야 관련 동향 혹은 전공 지식을 자신있고 논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