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7~18일 이틀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문화대축제는 끊임없는 나눔의 행복을 널리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Happy Virus-사회공헌은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26개 주요기업과 기아대책기구, 어린이재단 등 18개 비영리단체 등과 외국계기업, 대학, 사회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과 기관들은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교통안전체험, 환경교실, 나눔교실, 소외계층에 희망의 메시지 보내기 등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기업의 메세나활동의 일환으로 나눔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개막식은 17일 11시 조석래 전경련 회장,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