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45분 현재 도쿄 거래소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21.02엔, 9.65% 급락한 8626.45엔을 기록 중이다.
9400.85엔으로 거래를 개시, 수직 추락하면서 8559.77엔까지 10% 넘게 하락했다.
대형 우량주로 매물이 급증하고 있지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넋놓고 전광판만 바라보는 실정이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2690만주 순매도가 기록됐다.
이날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이 초반 1190엔 폭락하면서 8300엔에 첫 개시, 9시 9분부터 24분까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거래 재개 이후에는 하락이 다소 주춤하면서 810엔 내린 8680엔에 거래되고 있다.
99.35엔까지 하락했던 엔/달러는 시간이 지나면서 99.80엔 선으로 회복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