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의 규제와 검찰수사등의 악재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채정희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강원랜드 3/4분기 실적과 관련, "올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5%, 18.2% 증가한 3083억원, 1245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의 단계적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 등으로 카지노 입장객수가 전년대비 10% 수준 증가하고 2/4분기 VIP룸 리노베이션 공사 완료 이후 VIP부문의 실적 회복과 슬롯머신 부문의 매출성장이 지속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10월 고속도로 완공으로 스키시즌의 시작과 더불어 입장객수 증가가 기대되고 11월 배팅액이 상향된 신규 슬롯머신 기기 325대로 교체가 예정돼 있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2% 수준의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올해 주당배당금은 2008년 예상 EPS 1578원 대비 47.5%인 750원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 8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발표한 시안(2009년 매출액 9987억원으로 제한, 향후 성장성은 GDP 성장률로 제한)은 업계반발 등을 감안해 전면재검토에 들어갔으나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지적됐다.
다음은 강원랜드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3분기 사상최대 분기실적 예상
동사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5%, 18.2% 증가한 3,083억원, 1,245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1) 고속도로의 단계적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 등으로 카지노 입장객수가 전년대비 10% 수준 증가하였으며, 2) 2분기 VIP룸 리노베이션 공사 완료 이후 VIP부문의 실적 회복 및 3) 슬롯머신 부문의 매출성장이 지속되었기 때문.
◆ 4분기 호실적 지속, 예상 주당 배당금 750원
1) 10월 고속도로 완공으로 스키시즌의 시작과 더불어 입장객수 증가가 기대되고, 2) 11월 배팅액이 상향된 신규 슬롯머신 기기 325대로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12% 수준의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다만 워터파크 신축공사 진행과정에서 기존의 테마파크를 개조하면서 회계상 일회성으로 450억 규모의 영업외비용이 발생할 전망. 올해 주당배당금은 2008년 예상 EPS 1,578원 대비 47.5%인 750원 수준으로 예상.
◆ 매출규제 완화에 따른 2009년 이후 성장성 확보 관건
8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발표한 시안(2009년 매출액 9,987억원으로 제한, 향후 성장성은 GDP 성장률로 제한)은 업계반발 등을 감안하여 전면재검토에 들어갔으나, 재검토 된 안이 여전히 상당수준 성장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규제안 준수를 위한 실질적 구속방안에 대한 논의는 전무한 상황이다. 따라서, 최종 계획안의 발표의 지연에 따라 주가의 탄력적인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