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전일 장마감 이후 S&P는 국내은행의 외화자금조달 압력과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저하 가능성으로 국내 7개 금융기관에 대해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함.(국민, 우리, 신한, 하나, 외환은행, 우리금융지주, 신한카드) 신용경색 악화 이후 리보금리 상승과 CRS 레이트 폭락 등으로 달러조달금리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은행의 단기외채 재조달 여건이 불리해졌고 그로 인한 달러유동성 사정의 악화가 반영됨 것으로 보임.
> 특히 최근 각국 정부가 자국의 금융기관에 대한 적극적 구제책을 계획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정부는 미온적 대응을 보임에 따라 그에 대한 정책적 제언이 내포된 것으로 보임. 이달들어서 국제신용평가기관과 해외언론에서의 국내 금융시스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강화됨에 따라, 정부의 조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없이 시스템적 붕괴가 추가로 진행된다면, 국가신용등급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국내은행은 단기외채에 대한 재조달 압력뿐만 아니라, 분기말 자기자본비율 확충을 위해 4/4분기 도래하는 대규모 은행채에 대해서도 차환거래가 불가피해 보이며, 이로 인해 국고채와 신용채간 차별화 양상이 중장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확대됨. S&P의 부정적 신용평가가 가세함에 따라서 FX/스왑시장에서의 달러조달 여건이 추가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금리비우호적 영향력이 국고채를 포함한 시장금리의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따라서, 금일 국채선물도 하락조정 압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5일선인 107.5p선에서 1차지지가 실패할 경우 추가적인 가격조정이 예상됨.
161CC 107.00 ~ 1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