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내외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각각 95억원, 461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도 813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4조394억원이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14일 79.16포인트 반등하며 1367.69로 단숨에 1300선을 회복했다. 이에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전일대비 4조9524억원 급증한 97조826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유출은 멈추지 않았다. 다만 유출 규모가 크게 줄었다는 것만이 위안이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이 이어지고 대신 MMF로 뭉칫돈 이동이 지속됐다.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는 이달들어 각각 7339억원, 3226억원이 순유출돼 도합 1조원 가량이 빠져나갔다.
MMF로는 이달들어 총 17조4765억원이 몰려들었다. 하루 평균 1조9418억원이 주식형펀드 등에서 빠져나와 피난처로 MMF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825억좌 증가한 141조3677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492억좌 늘어난 83조2626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667억좌 감소한 58조1051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