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15일 "TPU사업 부문이 회사 사업 방향과 맞지 않고 케미칼의 비젼 자체가 생명과학과 정밀화학에 치중해 있다보니 매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루브리졸과 계약당시 구체적인 매각 조건과 금액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TPU사업이 전체 매출 대비 미미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어 공시 사항에 포함되지 않아 공시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폴리우레탄 탄성체는(TPU)는 내마모성, 내유성, 탄성 등이 뛰어난 신소재로, 신발 밑창, 스노체인, 전선피복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한편 루브리졸은 미국 오하이오 주 위클리프에 본사를 둔 상장 화학회사로 전 세계 19개 국가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