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국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제약이 심각한 상태"라며,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공급 대책 외에도 추가적인 대책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BOJ는 긴급 회의를 소집해 공개시장 조작시 수용하는 적격담보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현행 0.5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BOJ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와의 통화스왑계약 한도를 내년 4월말까지 당분간 무제한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BOJ가 유럽 중앙은행을 따라 금융기관에 필요할 경우 담보를 받고 무제한 달러화를 공급하는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함께 나온 것이다.
한편 BOJ는 보유하고 있는 은행 주식 매각 작업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