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17분 현재 1331.63로 전날보다 36.06포인트, 2.64%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75포인트 하락한 390.57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2.14% 하락한 1338.46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1353.4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에서 기관과 개인은 238억원과 142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81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38억원의 차익매수와 201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339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3.55포인트, 1.99% 하락한 174.45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840계약과 133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48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철강금속, 은행, 유통 등의 하락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POSCO가 7% 이상 하락하고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등도 4% 이상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 오태동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글로벌 정책공조는 본격적으로 주가 상승을 향유하는 시점으로 진입한 것은 아니나 적어도 금융시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한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면서 "글로벌 신용위험이 이상급등하기 시작한 지난 9월과 10월 고점인 1500P선까지를 1차 반등목표로 설정한다"고 전망했다.
오 팀장은 "주식시장 추가 반등의 폭은 테드 스프레드(Ted Spread)와 미국 ABCP 금리의 하락폭 등 단기신용지표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