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셀트리온은 이번 협약으로 항체를 포함한 표적치료용 바이오의약품의 공동연구에 대한 포괄적 상호협력을 하게 된다.
양사는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항체의약품의 국내 임상시험은 물론,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바이오의약품 간의 병용투여요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병용투여요법이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하여 기존에 발견된 효과 이외의 새로운 효능을 찾기 위해 쓰이는 연구 방법.
이번 협력을 통해 셀트리온은 삼성서울병원의 축적된 기초 의학연구 능력과 선진화된 최상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시밀러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삼성서울병원 역시 美 FDA, 유럽의 EMEA 등의 요건을 충족시키는 GCP (GCP: Good Clinical Practice) 수준의 체계적인 임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셀트리온의 다국적 임상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양사가 윈윈(Win-Win)하는 결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