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푸르덴셜 3사(투자증권, 자산운용, 생명보험)는 전세계 푸르덴셜 가족들이 참여하는 Global Volunteer Day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강남 본사 및 전국 헌혈의 집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사랑의 헌혈 및 조혈모 세포 기증 행사를 가졌다.
또한 11일에는 약 3600여명이 연탄배달, 장애우와 함께하는 서울 숲 나들이, 노인 목욕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소그룹별로 펼쳤다.
아울러 푸르덴셜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조혈모세포 기증운동의 일환으로 서울 청계천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집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고 서울 월드컵경기장, 대전동물원 등 주요 도시 놀이공원에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이름표 달아주기 등 실종아동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르덴셜금융 존 스트랭필드 회장은 "푸르덴셜은 자랑스러운 기업시민으로서 더 살기 좋고 건강한 지역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매우 기쁜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 재단은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들 중 특정기준을 충족시키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관련 비영리 기관에 1000달러의 챌린지 지원금(Challenge Grant)을 전달한다. 지금까지 총 2138건의 프로젝트가 선정돼 관련 기관에 240만 달러 상당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한편 푸르덴셜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은 1995년 10월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기념하고자 도입됐으며 그 해 5000명 이상의 푸르덴셜 직원, 가족 및 친구들이 미국 전역에 걸쳐 100건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해 푸르덴셜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에는 미국을 포함해 푸르덴셜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세계 12개국에서 3만2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800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