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의 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ITU)가 세계 표준화 활성화를 위해 1970년부터 매년 10월 14일로 지정해 산업기술 인프라의 핵심요소인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 기념행사에서는 신기술의 표준을 활용한 우수제품을 전시해 국가의 미래 산업동향을 보여주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의 경우 정보통신을 비롯해 소재나노와 에너지 등 총 12개 신성장 부분의 기술표준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에이치시티는 나노기술 활용과 함께 대두된 미세먼지 배출에 따른 안정성 평가의 기술표준을 제시하는 SNPC와 CPC 제품을 전시한다.
에이치시티 권용택 연구소장은 "나노기술 활용이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이로 인한 대기환경 측정기준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오염물질의 특성을 파악한 실내외 환경 신뢰도 검증을 위해 국제 표준기준에 맞춘 장비공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