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지난 11일 창립 46주년을 맞았다.
이날을 기념해 동부화재 임직원들은 강원도 원주에서 목표달성 결의대회와 창립기념식을 갖고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하나된 마음가짐으로 핵심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측은 13일 밝혔다.
치악산 등반에 이어 원주 치악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된 이날 행사에서 김순환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그 동안 변화와 도전의 격랑을 헤쳐 오면서 고객과 주주가치를 중시하고 사업비 효율화를 통해 경영효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동부화재를 업계 최고로 자리잡게 한 전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순환 사장은 “최근 금융위기를 맞아 손해보험 업계의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악화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임직원 모두가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회사의 전략방향에 대해 하나의 생각, 하나의 행동을 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임직원 모두가 회사에 대한 믿음과 실천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치악산 등반, 프로미농구대회 결승전, 도전! 동부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총 247명의 임직원이 공로상과 모범상, 장기근속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