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획재정부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와 이중방지협정 체결을 위한 1차 협상(수석대표: 김낙회 조세기획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우리나라 기업이 마다가스카르의 건설업, 통신업 등에 활발하게 투자할 가능성을 높이고 조세조약 체결시 자원개발 분야 및 건설 통신 등 인프라 구추 분야에 우리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광업진흥공사는 국내기업 합작으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소재 니켈광개발사업에 약 5억 4500만 달러를 투자해 27.5% 지분참여에 나서기도 했다.
재정부의 김경희 국제조세협력 과장은 "우리기업의 해외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에너지협력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자원보유국 등 개도국과의 조세협약 체결을 강화하고 있다"며 "마다가스카르 진출시 애로 사항인 이중과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세조약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