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신소재로 각광받던 티타늄은 그 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해 왔으며 배명금속의 티타늄 생산라인의 구축 발표로 국내 자체 생산이 가능해 짐에 따라 해외시장과 내수시장에서의 배명금속과 해외기업 간의 티타늄 전쟁이 본격화가 예상된다.
또한 최근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환율로 인해 수입품목이었던 티타늄 국산화는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타늄은 강도가 철의 2배, 알루미늄에 비해 6배나 강하며 열전도율과 열전도율이 높은 신소재다.
이 같은 높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항공기나 선박을 비롯해 자동차, 골프채 등 생활금속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인공뼈나 수술용구 등 의료용 기구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티타늄 생산으로 수출과 내수를 포함해 연간 3000억여원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큰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관계자도 "연간 목표매출이 1000억원 이었던 배명금속이 티타늄 양산을 시작으로 큰폭의 수익개선도 예상된다"며 "실적의 개선 뿐만아니라 티타늄 생산에 따른 새로운 성장 모멘텀도 덤으로 얻을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