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애널리스트는 이어"신세계는 소비경기 둔화시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기업이며 이마트 평당매출의 상대 우위의 폭도 확대되는 추세라 유통업종 탑픽은 유지한다"면서도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수정함에 따라 적정주가는 기존 70만원에서 65만원으로 7.1% 하항조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9월 부진으로 3/4분기 기존점 매출 역신장
이마트의 지난 9월 기존점신장률은 7%, 3/4분기는 0.74%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예상치인 4%감소와 0.67%증가를 하회하는 실적이다.
부진한 기존점신장률의 원인은 멜라민 파문, 추석 전후의 이상 고온 현상, 소비심리악화에 따른 기대이하의 추석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신세계의 9월 총매출은 9884억원(0.4%감소, YoY), 영업이익은 732억원(11.8%감소, YoY)을 기록했고, 3/4분기 총매출은 2조8339억원 (5.4%증가 YoY), 영업이익은 2210억원(2.6%증가 YoY)을 기록했다.
◆ 4/4분기 기존점 평당매출 추정치 하향 조정
이마트의 4/4분기 기존점 평당매출 추정치를 747만원에서 741만원으로 0.8% 하향 조정한다. 기존점신장률 추정치는 1.33% YoY에서 0.55%로 조정된다.
3/4분기 실적의 추세 반영와 경기에 후행하는 소매매출의 특성, 멜라민 파문에 따른 매출 감소를 감안했다. 신세계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는 8623억원에서 8366억원으로 3% 하향 조정됐다. 3/4분기 실적과 당사 추정치의 Variance 및 4/4분기 추정치 조정에 따른 결과다.
4/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조정폭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소비경기(민간소비) 대비 기존점 매출의 sensitivity 반영에 따른 것이며 PL상품 비중에 대한 추정, 상품매출이익률에 대한 추정, SG&A cost에 대한 추정 방법에는 변화가 없다.
◆ 적정주가 7.1% ↓, 투자의견 매수, 유통업종 Top Pick 유지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유통업종 내에서 Top Pick 의견을 유지하되, 적정 주가는 기존 70만원에서 65만원으로 7.1% 하향 조정한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수정함에 따라 신세계의 영업가치는 기존 13조733억원 (NOPLAT 6317억원 x목표배수 20.7)에서 12조6866억원(NOPLAT 6,129억원 x 목표배수 20.7)으로 2.96% 하향되고, 삼성생명 주당 가치를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지난 10일 장외시세 반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분가치는 기존 1조8998억원에서 1조3570억원으로 조정(주당 약 10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조정)됨에 따른 결과다.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통업종 Top Pick을 유지하는 이유는 소비경기 둔화시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기업이고, 이마트 평당매출의 상대 우위의 폭은 확대되는 추세이며, 중장기적으로 중국을통한 주가 level up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