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신용악화에 대한 글로벌 공조에도 불구하고 신용경색의 완화 가능성은 금융시장에 미미하게 반영되는 모습. 지난 주말 G7-G20의 연쇄 회담에서는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사용가능한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합의하였으나 구체적인 계획안 도출에는 실패하면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국고채 중심의 지표물과 신용채간의 차별화가 확고해졌고, 스왑베이시스의 폭등으로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의 절하가 과도하게 발생하고 있음. 최근 소수기관의 선물매수로 왝더독 장세가 진행되며 국고채 강세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물시장에서 국내외 기관들이 여전히 미온적인 반응을 보임으로써, 현물매매여력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향후 시장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인식을 여실히 보여줌.
-특히 CRS 레이트가 1% 이하로 폭락하고 스왑베이시스가 역사적 최고치로 폭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물시장에서의 외국인은 10월중 단 1거래일만 순매수를 보이며 재정거래 수요에는 소극적인 상태를 지속하고 있음. 최근 리보금리 급등으로 해외에서의 자금조달이 보다 어려워짐에 따라, 오히려 외국인의 매물화로 자금유출을 고려해야 할 상황으로 판단됨.
-금일 국채선물은 지난주 급등에 대한 가격조정 시도로 하락이 예상됨. 국고5년물과 기준금리간 스프레드가 25bp로 축소되며 콜금리의 추가인하 기대를 반영시키고는 있으나, 단기급등 이후 통안 등 여타 기물들에 대비해 상대적 가격메리트는 감소되고 있음. 특히 국채선물은 장중 미결제약정의 증가(신규수요 유입)가 동반되지 못하는 가격상승에는 경계할 필요가 있음.
161CC 107.20 ~ 107.70












